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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연예인 지망생, 성형수술비 위해 절도

20대 연예인 지망생이 성형수술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서울 강남 일대의 커피전문점에서 손님들의 물품을 훔쳐오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터넷 쇼핑몰에서 모델로 활동하며 연예인이 되기를 희망해온 21살 정모 씨는 "코 성형수술을 하면 더 나을 것 같다"는 연예기획사 관계자의 말에 병원비를 마련하려고 범행을 계획했는데요.

지난 9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커피전문점에 들어가 손님이 자리를 비운사이 노트북과 가방을 훔치는 등 강남일대 커피전문점을 돌며 9차례에 걸쳐 2천만원 상당의 물품을 훔쳐,

인터넷 중고품거래 사이트에 되판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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