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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야권, '세종시 법적지위' 민심잡기 투어

세종시의 법적지위를 광역시가 아닌 일반시로 축소하려는 정부와 한나라당의 움직임에 맞서 야권이 지역 민심잡기 투어에 나섰습니다.

자유선진당 심대평 대표와 당직자들은 11일 행정도시건설청를 방문해, 세종시를 광역자치단체인 특별자치시로 규정한 특별법을 원안대로 통과시켜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민주당 원혜영 대표도 충북도당에서 기자간담회를 통해, 세종시 법적지위에 대한 특별법 원안 통과와 세종시 설치법안의 4월 국회 처리를 촉구했습니다.

(TJ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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