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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정보국장 "북한이 발사하려는 건 인공위성"

데니스 블레어 미국 국가정보국장은 "북한이 발사하려는 것은 인공위성인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블레어 국장은 상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서 "북한이 발사하려는 것이 위성 발사체라고 해도 이 기술은 대륙간 탄도미사일과 구분이 되지 않는다"며 "3단계 위성 발사체가 성공하면 미국 본토까지 도달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청문회에 함께 출석한 마이클 메이플스 미 국방부 정보국장은 북한이 핵과 미사일 능력을 강조하는 것은 남한에 대한 군사적인 열세를 만회하려는 의도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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