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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37원 '급락'…코스피 지수, 이틀째 '상승'

원·달러 환율이 달러 매물 유입으로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환율은 한 때 1천 561원까지 오르기도 했지만 단기 급등에 따른 반대 매물이 유입되면서 하락하기 시작해 결국, 어제보다 37원 50전 하락한 1천 511원 50전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환율 하락의 영향으로 코스피 지수는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20.47포인트 오른 1천 92.2로 장을 마쳤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0.81포인트 내린 377.92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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