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고 있는 원화의 약세로 세계 주요 도시 가운데 서울의 생활비가 66번째로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제 전문 조사기관인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니트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미국 뉴욕을 100점 기준으로 전 세계 132개 도시의 생활비지수를 조사한 결과, 서울이 78점을 받아 1년 전보다 31단계 떨어진 66번째로 나타났습니다.
엔화 강세 때문에 일본의 도쿄와 오사카는 가장 생활비가 비싼 도시 1, 2위에 뽑혔으며, 프랑스 파리와 덴마크 코펜하겐, 노르웨이 오슬로 등 유럽 도시들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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