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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총학생회, '폭탄주 제조법 게재' 논란

해마다 대학 신입생들의 음주사고가 끊이질 않고 있는 가운데, 서울대 총학생회가 신입생들을 위한 자료집에 폭탄주 제조법을 게재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자신을 애주가로 밝힌 총학생회 간부 김모 씨는 에메랄드주, 고진감래주, 블랙비어, 뽕가리스웨트 등 이름조차 생소한 4종류의 폭탄주 제조법을 최근 총학생회가 발간한 신입생 자료집에 상세하게 소개했습니다.

이같은 소식에 학교 안팎에선 총학생회의 처신이 부적절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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