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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봄의 불청객' 춘곤증, 이렇게 대처하라

봄의 불청객 춘곤증.

알아서 지나가겠지 하기보다는 제대로 알고 대처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춘곤증 대처법에 대해 소개합니다.

춘곤증은 겨울에 적응돼 있던 우리 몸이 봄에 적응해 가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피로 증상인데요.

졸음과 피로감, 소화불량과 식욕부진 등이 그 대표적인 증상으로 대개 오후 2시~3시 사이에 가장 심하게 나타납니다.

춘곤증의 증상을 예방하거나 해소하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생활이 필요한데요.

특히 봄에는 비타민 소모량이 평소보다 3~5배 가까이 늘어나기 때문에 채소나 과일로 비타민 섭취를 늘려야하고, 쌀밥보다는 현미나 보리 등을 넣은 잡곡밥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졸음이 쏟아질 때 20분 정도 낮잠을 자는 것도 좋은 방법인데요.

하지만 주말에 잠을 몰아서 자는 것은 더 심한 피로감을 주기 때문에 피해야 합니다.

춘곤증은 보통 1-3주가 지나면 저절로 사라지는데요.

충분한 휴식과 영양섭취에도 불구하고 증상이 계속된다면 간질환이나 결핵일 수 있기 때문에 가까운 병원을 찾아 진단을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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