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경찰서는 용산 참사 현장에서 그림을 그리던 대학생 4명을 연행했다고 밝혔습니다.
학생들은 7일 오전 11시부터 출입이 통제된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 남일당 빌딩 안으로 들어가 그림을 그리다 낮 2시 10분쯤 경찰에 연행됐습니다.
경찰은 학생들에게 건물 밖으로 나갈 것을 수차례 요구했지만 이들이 받아들이지 않아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말했습니다.
용산 참사현장서 그림 그리던 대학생 4명 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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