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는 경제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이달부터 연말까지 5급 이상 공무원들이 본봉의 0.5∼10%를 반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직급별 반납 비율은 1급 5%, 국장급 3%, 과장급 2%, 4급 1%, 5급 0.5% 등이며 6급 이하 직원 중에도 희망자는 자율적으로 급여의 일부를 반납할 계획입니다.
농식품부는 "이 비율대로 급여를 반납할 경우 월 천800만 원 정도가 모금될 것"이라면서 "이 돈은 운영중인 그린하트 사업에 투입돼 농어촌의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을 돕는데 쓸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앞으로 소속 기관에도 봉급 반납에 동참하도록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농식품부도 소외계층 돕기 '급여 반납'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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