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새벽 4시 45분쯤 전남 완도군 군외면 흑일도 선착장 부근의 어민숙소용 컨테이너에서 불이 나 양식장 근로자 47살 최 모 씨가 숨지고 컨테이너 2동이 모두 불에 탔습니다.
최 씨의 동료는 "최 씨가 술을 많이 마시고 평소 잠을 자던 컨테이너가 아닌 다른 컨테이너에 혼자 들어가 잤다"고 말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완도 숙소용 컨테이너서 불…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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