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건강] '킬 힐'도 '플랫'도 척추 건강엔 치명적

올봄 여성들의 구두 유행경향은 굽이 10에서 15Cm 에 이르는 킬 힐과 굽이 거의 없는 플랫 슈즈라고 하는데요.

하지만 이 두 가지의 구두 모두 척추와 관절에는 독이 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하고 있습니다.

킬 힐의 굽 높이가 높아질수록 발뒤꿈치를 들고 서있는 자세 때문에 몸의 중심을 잡기가 어려워집니다.

따라서 체중은 신발의 앞쪽으로 이동하고 무릎은 원래보다 튀어나오고 허리는 뒤로 젖혀지게 됩니다.

이런 자세가 반복되면 척추가 뒤로 휘는 척추 후만증이 나타날 수 있고 발목 인대 손상, 퇴행성 관절염이 생길 수 있습니다.

한편 신발 굽이 1Cm 정도로 낮은 플랫슈즈는 발을 디뎠을 때 받는 충격이 고스란히 발바닥에 전해집니다.

따라서 그 충격은 골반, 척추에 무리를 줘서 발바닥의 근막에 염증이 생기는 족저근막염을 생기게 할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부득이하게 두 가지 신발을 신게 된다면 밑창이 발바닥의 충격을 흡수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고 족욕과 발 마사지로 발의 피로를 풀어줄 것을 조언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