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는 6일 전체회의를 열고 여야 핵심 쟁점법안인 미디어법의 여론 수렴을 위한 '미디어발전 국민위원회' 구성에 대한 3개 교섭단체 합의사항을 의결했습니다.
여야는 국민위원회 위원 후보를 추천하는 데 시간이 걸려 6일 명단을 확정하지 못하고, 오는 12일까지 최종 선정한 뒤에 늦어도 13일에는 국민위원회의 첫 회의를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국민위원회는 정치인은 배제하고 언론계와 학계, 시민사회단체 전문가들이 참여하며, 오는 6월 15일까지 100일동안 활동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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