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쑥을 비롯한 강화의 농축산물과 제품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약쑥 체험장도 마련됐습니다.
함께 보시죠.
인삼과 화문석, 널리 알려진 강화의 특산물입니다.
최근에는 약쑥이 강화의 새 특산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옛부터 효능이 알려진 강화 약쑥을 이용한 제품이 속속 개발되고 있습니다.
쑥을 이용한 사료를 먹여 포화지방산을 낮춘 한우를 길러냈고, 건강식품도 개발했습니다.
5일 개관한 아르미애 월드는 이런 성과를 소비자들에게 알리기 위한 약쑥 테마공간입니다.
[안덕수/인천시 강화군수 : 관광객들이 구전, 실제로 체험을 통해서 강화 농산물을 높이 평가하면 그 만큼 농가소득 증대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약쑥 제품을 전시 판매하고 효능을 알리기 위한 시설과 약쑥 체험을 할 수 있는 시설도 들어섰습니다.
아르미애 월드가 들어선 약쑥 특구에는 쑥을 이용한 건강식품과 술을 만드는 공장도 있습니다.
또 고증을 거쳐 세종대왕이 강화에 설치했다는 조선시대 온실도 재현했습니다.
강화군은 이곳에 편의시설을 만들고 약쑥 체험전 등의 행사를 열어 관광상품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고 김수환 추기경의 그림을 전시한 추모전이 오는 25일까지 열립니다.
인천시 동춘동 디오 아트센터는 고 김 추기경이 직접 그린 판화를 전시하고 있습니다.
널리 알려진 자화상 '바보야'를 비롯해 '고향집' 등 14점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이 그림들은 김 추기경이 지난 2007년 동성중고등학교 백주년 기념 전시회에 출품한 것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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