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원, KAIST가 내년부터 전국 일반 고등학교장 추천과 심층 면접만으로 150명을 뽑기로 했습니다.
서남표 KAIST 총장은 5일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 교육은 획일적이고 암기 위주이기 때문에 다양성과 창의성을 잃어 가고 있다며, 사교육을 받지 않은 눈에 띄지 않는 잠재력있는 인재를 발굴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과학고·외국어고 등 특목고 학생들을 추천 선발 대상에서 제외하는 대신 농어촌과 저소득층 학생을 각각 10%씩 뽑기로 했습니다.
뿐만아니라 사교육의 온상이 되고 있는 각종 경시대회 성적도 선발에 반영하지 않을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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