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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과점 주인 납치 피의자 정씨, '현장검증' 실시

제과점 여주인 납치 피의자 정모 씨를 조사하고 있는 경찰은 5일 오전 10시 반부터 정 씨를 상대로 현장검증을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 씨가 저지른 4건의 범행 가운데, 제과점 여주인 납치를 제외한 3건의 현장에 정 씨를 데리고 다니면서 구체적인 범행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앞서 경찰은 지난해 9월 17일 서울 신정동에서 발생한 40대 여성 납치 사건도 정 씨와 정 씨 친구의 소행인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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