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들이 주차장에 있던 고급 승용차 한 대를 석달 넘게 몰래 운전하는 기막힌 일이 벌어졌습니다.
13살인 A군 등 10여명의 초등학생들은 경기도 광명시의 한 체육관 주차장에 있는 승용차를 무려 석달 넘게 몰래 운전해오다, 지난달 14일 결국 접촉사고를 내고서야 덜미가 잡혔는데요.
이들은 경찰조사에서 "차 문이 열려있었고, 열쇠 없이도 시동이 걸려 운전해왔다"고 말했습니다.
주차장에서만 운전을 해서 다행이지 도로로 나왔더라면 큰 일날 뻔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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