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독일 쾰른에서 대낮에 4층 건물이 무너지면서 바로 옆 아파트를 덮쳐 주민 2명이 매몰됐습니다.
오늘의 세계, 조지현 기자입니다.
<기자>
현지 시간으로 어제(3일) 오후 2시 쾰른 시청의 4층 짜리 공문서 보관소가 붕괴됐습니다.
이 건물이 무너지는 충격으로, 바로 옆 아파트 일부도 함께 무너졌습니다.
직원과 방문객들은 다행히 붕괴 직전 모두 탈출했지만 아파트 주민 2명이 매몰돼 수색 작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볼프강 발데스 : 붕괴 원인은 아직 모릅니다. 현장 에서 추가 붕괴 위험을 조사중입니다.]
무너진 건물에는 천년 전까지 거슬로 올라가는 고문서를 포함해 작곡가 오펜바흐와 노벨 문학상 수상자 하인리히 뵐 등이 기증한 물품이 보관돼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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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폐경 여성의 출산을 성공시켜 화제를 모았던 이탈리아의 산부인과 의사 안티노리 박사가 체세포 핵 이식을 통해 9년 전 복제인간 3명을 출생시켰다고 주장했습니다.
안티노리 박사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남자 아이 2명과 여자 아이 한 명이 태어나 현재 동 유럽에서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며 자세한 내용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안티노리 박사는 이런 주장을 뒷받침할 근거는 내놓지 않았지만, 만약 사실이라면 이 아이들은 세계 첫 복제 인간이 되는 셈입니다.
이탈리아에서는 인간 복제가 금지돼 있지만 안티노리 박사는 자신이 한 것은 '혁신적인 치료'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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