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대전] 주부 70%, 음식점 원산지 표시 '불신'

대전에 사는 주부 10명 가운데 7명 이상은 음식점의 쇠고기 원산지 표시를 믿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인회 대전시지부가 지난달 2일부터 13일까지 주부 1,000명을 대상으로 쇠고기 구입에 따른 소비자 의식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74%는 음식점의 쇠고기 원산지 표시를 믿지 못하고, 전체의 61%는 원산지 미표시나 허위표시 처벌이 약하다고 대답했습니다.

조사결과 소비자 가운데 절반 가량이 수입 쇠고기를 구입하고 있으며, 가격이 싼 이외에도 한우판매점에 대한 신뢰가 가지 않아 수입 쇠고기를 선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TJB)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