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활동하는 사람들을 올빼미 족이라고 하죠.
이렇게 낮에 자고 밤에 생활하는 것이 비만을 유발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하버드 대학교 메디컬 스쿨은 낮과 밤이 바뀐 공간을 만들고 10명의 실험 대상자들에게 열흘간 생활하도록 했는데요.
그 결과 10명 모두에게서 하루 동안 섭취하는 음식의 양과 수면시간이 더 많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심장박동수나 체온의 급격한 변화와 같은 물질대사의 수치 역시 낮아졌습니다.
사람 몸에는 '24시간 주기 리듬'이라는 생체시계가 존재하는데요.
이 시계는 수면과 음식섭취와 밀접한 연관이 있기 때문에 생체리듬이 깨질 경우, 음식섭취와 수면양이 늘어나게 되면서 비만이 유발되는 것이라고 연구팀은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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