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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치 피의자 정 모씨 사용 '위폐' 1장 추가 발견

제과점 여주인 납치 피의자 정모 씨가 사용한 수사용 모조지폐 1장이 서울 역삼동의 한 노점에서 추가로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이 모조지폐가 지난달 14일 택배기사 차모 씨가 정 씨에게 대포폰을 배달해주고 받은 위폐 32장 중 시중에 유통된 8장 가운데 1장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시중에는 모두 4장의 모조지폐가  떠돌고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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