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4일)은 외출하실때 조금 가벼운 옷차림 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전국이 화창한 가운데 기온이 어제보다 4~5도 가량 높겠는데요.
서울은 8도, 대구는 13도까지 오르면서 한낮에는 포근하겠습니다.
현재 남부지방 곳곳에 구름이 지나고 있고, 또 서울을 비롯한 일부 내륙지방에는 연무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나라는 계속해서 맑은 구역의 영향을 받겠는데요.
따라서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은 오전에 제주지방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전국에 비가 내리겠는데요.
예상강우량은 제주지방이 20~40mm로 많겠고요.
그 밖의 지방은 5~10mm정도로 많진 않겠지만, 서울·경기·강원 지방에는 1에서 최고 3cm 눈이 오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서울 3도를 비롯해서 오늘보다 조금 높게 출발하겠고요.
낮기온은 서울 9도, 부산 12도까지 오르면서 한낮에는 포근하겠습니다.
이번 주말동안에는 전국이 대체로 맑겠는데요.
다만, 일교차가 크다는 점을 염두해두셔야겠습니다.
또, 올 해 벚꽃 개화는 예년보다 9일 정도 빠를 것으로 보이는데요.
3월 18일 제주도 서귀포를 시작으로 3월 말에서 4월 초에는 중부지방에서도 벚꽃이 개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하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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