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았던 호주의 '꿈의 직장'에 지원한 50명 후보에 한국인 두 명이 포함돼 화제입니다.
호주 퀸즐랜드주 정부가 채용을 계획하고 있는 '꿈의 직장'은 환상의 리조트에서 고급 스파를 받고, 스노클링을 하면서 물고기들에게 먹이를 준뒤, 비행기를 타고 우편배달을 하는 섬 관리자 자린데요.
6개월 근무에 우리 돈으로 1억 4천여만원의 급여를 받는다고 알려지면서, 단 한명을 뽑는데 전 세계에서 3만4천여명의 지원자가 몰렸습니다.
어제 발표된 50명의 후보에 방송국 라디오프로그램 진행자인 김주원씨와 고려대 4학년에 재학중인 맹지나씨가 이름을 올려 쟁쟁한 후보들과 경쟁하게 됐는데요.
50명의 후보는 11명으로 다시 추려져 다음달 6일 최종 합격자 1명이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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