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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생활] 락그룹 U2, 4년만에 새 음반 출시

그래미상을 22차례나 수상해 역대 최다 수상 기록을 가진 아일랜드 출신 락그룹 U2가 4년만에 새 음반을 냈습니다.

활발한 현실 참여로 노벨 평화상 후보에까지 올랐던 보컬 보노가 이끄는 U2는 정치, 사회적 메시지를 담은 곡들로도 유명합니다.

이번 음반에서는 '사랑만이 마음을 새롭게 바꿀 수 있다'고 노래하는 등 사회 비판보단 화합의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역점을 뒀습니다.

또 힙합 아티스트인 블랙 아이드 피스의 리더 윌·아이·앰를 참여시키는 등 음악적으로도 새로운 시도를 모색했습니다.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대선 캠페인 송을 불렀던 R&B 가수 '존 레전드'가 첫 내한공연을 갖습니다.

경영 컨설턴트로 근무하다 2004년 가수로 데뷔한 존 레전드는 2006년부터 2년 연속으로 최우수 남자 R&B 보컬 부문에서 그래미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스티비 원더를 이을 R&B 거물로 꼽히는 존 레전드는 이번 공연에서 특유의 감미로운 목소리를 들려줄 예정입니다.

환갑에 가까운 나이에 지난 2월 슈퍼볼 하프타임 쇼에도 등장했던 미국 락 그룹 '브루스 스프링스틴'이 새 음반을 냈습니다.

지난 73년 데뷔해 40년 가까운 음악 생활 동안 18차례 그래미상을 받은 브루스 스프링스틴은 음악을 통해 사회 비판 목소리를 내왔습니다.

이번 음반에선 밝고 경쾌한 희망의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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