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박 7일 일정으로 뉴질랜드와 호주, 인도네시아 등 3개국 순방에 나선 이명박 대통령은 3일 새벽 첫 순방지인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도착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3일 오전 존 키 뉴질랜드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한-뉴질랜드 FTA협상개시를 공식선언하고 신재생 에너지와 조림산업 등 녹색성장분야에서 두 나라간 협력방안을 논의합니다.
정상회담에 앞서 이 대통령은 오클랜드 식물·식품 연구소를 시찰하고 무명용사탑을 방문해 헌화한 뒤 뉴질랜드 총독이 주재하는 공식환영식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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