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건강] 컴퓨터 '바탕화면'만 봐도 성격 나온다

컴퓨터의 바탕화면.

이 바탕화면을 어떻게 꾸몄는지를 보면 그 사람의 성격을 알 수 있다는 재미있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영국의 심리학자 도나 도슨 교수는 직장인들의 컴퓨터를 살펴 분석한 결과, 바탕화면에 깔아놓은 사진과 아이콘 배열방식만 봐도 컴퓨터 주인의 성격을 알 수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도슨 교수는 이번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컴퓨터 바탕화면 지표'라는 것을 만들었는데요.

지표에 따르면 바탕화면에 친구들의 사진을 깔아놓은 사람은 사교성이 좋고, 아무것도 깔지 않은 사람은 사생활을 중요시 하는 성격이라고 나와있는데요.

또 바탕화면 곳곳에 아이콘을 배열한 사람은 주의가 산만하고, 화면 가득 아이콘을 배열했다면 지배력이 강한 성격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도슨 교수는 사람을 둘러싼 모든 것은 그 사람을 대변하기 때문에, 컴퓨터를 사용하는 방식에서도 성격이 드러나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