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뇌졸중 증세로 입원해 있는 김종필(JP) 전 자민련 총재가 이달 중순께 퇴원할 것으로 1일 알려졌다.
지난해 말부터 서울시내 한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김 전 총재는 병세 호전으로 지난달 중하순께 퇴원할 예정이었으나 의료진의 권고로 퇴원 시점을 다소 연기했다.
김 전 총재측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당초 2월 중하순께 퇴원할 예정이었으나, 2주 가량 더 있다 퇴원하는 게 좋겠다는 의료진의 권유를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의료진은 정밀검사를 벌인 결과 특별한 문제점이 발견되지는 않았지만, 김 전 총재의 나이(83세)와 재발 우려 등을 감안해 날이 좀 더 따뜻해진 뒤 퇴원할 것을 권유한 것으로 전해졌다.
뇌졸중 증세로 보행에 어려움을 겪어온 김 전 총재는 현재 재활치료를 집중적으로 받고 있다고 김 전 총재측 관계자가 설명했다.
(서울=연합뉴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