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자강도 만포제련소와 압록강 타이어 공장을 현지 지도했다고 북한의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시찰에는 박도춘 자강도 당 책임비서와 김기남 당 중앙위 비서가 수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앞서 김 위원장이 재작년 9월 만포제련소와 압록강타이어공장을 시찰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자강도 만포시 방문에 앞서 함경북도 청진시와 생모인 김정숙의 고향인 회령시 등을 장기간 시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한 김정일 위원장, 자강도 만포시 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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