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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해상 실종 선원 수색 3일째…성과는 없어

전남 신안군 가거도 해상에서 침몰한 압항선 '정진호'의 실종 선원 5명을 찾기 위한 수색작업이 별다른 성과 없이 삼일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해경은 실종자 가운데 4명이 구명조끼를 입었다는 생존 선원들의 말에 따라 희망을 갖고 수색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북 포항 선적의 '정진호'는 지난 25일 새벽 4시 반쯤 화물 바지선 '석진호'를 밀고 중국 산둥성에 가던 중 침몰했으며 선장 54살 유모 씨 등 선원 5명이 실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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