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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증시, 미국발 악재 쏟아져 일제히 '급락'

이에 반해 유럽증시는 미국발 악재로 급락했습니다.

영국 증시는 2.18% 급락한 3830.09로 장을 마쳤고 프랑스 증시도 1.54% 떨어진 2702.48을 기록했습니다.

독일 증시도 2.5% 하락한 3843.74를 나타냈습니다.

27일 오랜만에 강세를 보였던 유럽 증시는 씨티그룹에 대한 미국 정부 지분 확대 등 미국발 악재가 쏟아지면서 일제히 급락세로 돌아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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