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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경찰서는 동의대 사태 등 민주화운동 재심 연장 추진에 항의하며 한나라당 전여옥 의원을 폭행한 혐의로, 68살 이 모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부산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공동대표인 이 씨는 오늘(27일) 낮12시 국회 의원회관 엘리베이터 앞에서 전 의원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씨는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고 민가협 회원 10여 명이 이에 항의하면서 경찰과 대치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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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가족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는 대표적인 기피 과목인 흉부외과의 인력 부족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흉부외과의 진료 수가를 현재보다 2배 올리기고 했습니다.

위원회는 또 일반외과의 진료수가도 현재보다 30% 올리기로 했습니다.

오는 4월 15일부터는 헌혈 혈액 검사 항목에 백혈병 유발 바이러스, HTLV 검사도  추가하기로 했다고 위원회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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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이용자의 30%가 '개인 정보 침해' 같은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방송 통신 위원회'와 '한국 정보 보호 진흥원' 개인 인터넷 이용자와 민간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개인정보나 사생활을 침해 받았다는 답변은 29.6%로, 재작년 조사 때 16.4%보다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피해 횟수도 평균 4.66회에서 4.73회로 증가했습니다.

기업의 경우 인터넷 침해 사고 때문에 매출 손실을 봤다는 기업은 7.3%로 재작년 조사 1.9%보다 4배 가까이 증가했으며, 업무 효율이 저하된 경우와 데이터가 소실된 경우도 각각 23.6%와 10.7%나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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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은 오늘 오전 서울 명동성당에서 정진석 추기경과 한마음한몸운동본부 김운회 이사장을 만나, 복지부와 식약청 등 산하기관 직원 1천 798명의 장기기증 서약서를 전달했습니다.

장기 기증과 이식을 주관하는 복지부는  고 김수환 추기경의 선종 이후 확산 중인, 장기 기증 운동을 모든 국민이 참여하는 '생명나눔운동'으로 승화시키려고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복지부는 이와 별도로 다음달부터 관련 단체, 학회 등과 함께 장기기증 범국민 캠페인을 벌이고 장기기증의 날 제정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플러스 : 생생뉴스>

이탈리아에서는 불법 이민자 증가로 사회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올해 아카데미상 8관왕을 차지한 영화 '슬럼독 밀리어네어'의 아역 배우들이 고국 인도에서 열렬한 환영을 받았습니다.

함께 보시죠.

<오늘의 날씨>

금요일인 오늘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겟습니다.

서울과 경기북부, 충북남부와 경북내륙지방은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대기가 몹시 메마를 것으로 보여 화재예방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토요일인 내일도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지만 제주도는 흐리고 비가 오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영하 6도에서 영상 5도, 낮 기온은 7도~14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아침에는 조금 춥고 한 낮에는 포근해 일교차가 크겠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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