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경찰서는 동의대 사태 등 민주화운동 재심 연장 추진에 항의하며 한나라당 전여옥 의원을 폭행한 혐의로 68살 이 모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부산 민가협 공동대표인 이 씨는 27일 낮12시 국회 의원회관 엘리베이터 앞에서 전 의원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씨는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고 민가협 회원 10여 명이 이에 항의하면서 경찰과 대치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앞서 부산 민가협 회원들은 동의대 사태 등 민주화운동으로 인정된 사건의 재심 연장을 추진한 전 의원에게 항의하기 위해 전 의원의 사무실 앞에서 규탄집회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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