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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양잿물로 불판 닦은 음식점 10곳 '적발'

서울시는 구이용 불판을 사용하는 음식점 100곳을 최근 점검해 10개 업소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점검에서 강서구의 한 업소는 불판 세척제로 양잿물을 사용하다 단속됐습니다.

또, 유통기한이 50일 지난 어묵을 조리 목적으로 보관한 업소 2곳과 영업장을 무단 확장한 업소를 적발해 영업정지 처분을 내렸습니다.

이번 점검은 시가 단속계획을 예고한 이후 처음으로 실시한 것으로, 다음 달 10일을 전후해서는 중국음식점을 대상으로 튀김용 가루와 기름의  안전성을 점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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