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가 임금을 동결하고 임원 연봉을 반납해서 마련한 200억 원을 일자리 나누기와 위기가정 지원에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KT&G는 관계자는 "이사회 의결을 통해 구체적인 활용방안을 곧 확정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KT&G는 지난해 편성한 사회공헌 예산 540억 원까지 합쳐 올해 모두 740억 원을 관련 사업에 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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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기침체에 따른 극심한 수요감소로 현대차와 기아차가 일부 생산라인의 가동을 중단합니다.
현대차는 울산 2공장의 투싼 생산라인이 26일과 27일 이틀간 가동을 중단하고, 울산 5공장 투싼 생산라인은 다음 달 6일까지 가동을 멈춥니다.
쏘나타와 그랜저를 생산하고 있는 현대차 아산공장도 다음 달 3일부터 6일까지 가동을 중단합니다.
라인 가동이 멈추는 기간 동안 해당 라인 주·야간 근무조 6천2백 명은 집단휴가에 들어갑니다.
기아차는 광주공장은 25일부터 27일까지 스포티지 생산 라인 가동을 중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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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노동생산성이 여전히 OECD 국가들 가운데 최하위권 수준이란 분석이 나왔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는 OECD 자료를 토대로 30개국의 노동생산성을 분석한 결과, 지난 2007년 기준으로 우리나라 근로자 1명의 부가가치는 5만 1천214달러로 23위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룩셈부르크가 11만 7천500달러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노르웨이, 아일랜드, 미국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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