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부급 경찰관이 고속도로에서 음주 뺑소니 사고를 내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
27일 광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광주 광산경찰서 소속 최모(53) 경위는 26일 오후 10시 50분께 광주 북구 운암동 서광주 IC 부근에서 자신의 승용차를 운전하다가 택시를 추돌했다.
혈중 알코올 농도 0.123%의 만취상태였던 최 경위는 사고 뒤 3㎞가량을 달아났다가 뒤따라 온 택시 기사에 의해 붙잡혔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최 경위를 대기발령한 뒤 징계수위를 결정할 방침이다.
(광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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