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베이징시 한복판에서 정부에 대한 불만을 표시하는 일인 이색 시위가 벌여졌습니다.
다음주에는 중국 전인대회를 앞두고 있는데, 이런 시위가 잇따르고 있다고 합니다.
차량전용도로가 행인들로 가득합니다.
3미터 높이의 신호등 위에서 시위를 하고 있는 40대 남성의 주장을 듣기 위해서입니다.
이 남성은 중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갖고 있지만 아무도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이색 1인시위는 경찰과 소방대의 긴급출동으로 20여분만에 막을 내렸습니다.
베이징시 당국은 요즘 불경기에 대한 자신의 입장과 불만을 주장하기 위해 수도로 몰리는 사람들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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