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추적>팀은 지금까지 그때 그때 사회 이슈부터 과거사, 인권, 환경에 까지 많은 이야기들을 했다. 그 기록 다시 꺼내봤다.
지난 2002년 <뉴스추적>은 '우리나라 의문사 1호' 서울대 법대 최종길 교수의 사건을 다뤘다. 1973년 최 교수는 대규모 간첩단 사건의 주요인물로 지목됐다. 중앙정보부는 최 교수가 조사를 받다 범행사실 자백하고 화장실에서 투신자살했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범행 자백했다는 발표부터 거짓으로 드러났다. 뉴스추적은 당시 최 교수의 부검사진을 최초로 공개하며 이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다.
이외에도 뉴스추적팀은 군내 인권 유린 문제와 장애인 인권 문제, 성소수자, 환경 문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문제에 대해 '변화'를 이야기해왔다.
(SBS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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