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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추적]④화성 여대생 실종사건, '미제'로 남아

<뉴스추적>은 지난 12년간 다양한 미제사건과 실종 사건을 추적하고, 미스터리를 밝히기 위해 수많은 현장을 발로 뛰었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2004년 발생한 경기도 화성 실종 여대생 노 모씨의 사건이다.

결국 노 씨는 실종 46일만에 마지막으로 목격된 버스정류장으로부터 4킬로미터 떨어진 야산에서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됐다. 하지만 범인의 흔적은 누구도 찾을 수 없었다.

그리고 5년 뒤, 연쇄살인범 강호순 잡혔다. 범행수법 비슷했으나 강호순의 범행으로 보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왔다.

살인사건의 공소시효는 15년, 노 씨 사건의 공소시효는 이제 10년 남았다.

(SBS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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