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자녀를 3명이상 둔 다자녀 가정에게 주택분양의 우선권를 주거나, 분양가를 낮춰주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26일 청와대에서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출산율 저하가 국가적인 문제로 대두되는 만큼 입체적 출산 장려방안이 필요하다"며 이렇게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지금이 무주택자나 젊은층을 위해 집을 지어줄 좋은 기회"라며 "경기도 살리고 도심공동화를 막기 위해서는 도시외곽에만 신도시를 건설하게 아니라 도심내에 건설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라"고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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