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기구와 관련한 안전사고가 급증하는 가운데 6세 이하 영유아 사고 사례가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최근 3년간 접수된 운동기구 사고 322건을 분석한 결과, 6세 이하 영유아들의 사고가 116건으로 36%나 됐다고 밝혔습니다.
전체 사고의 원인별로는 실내 운동기구에 부딪힌 경우가 90건으로 가장 많았고, 운동기구에 끼인 경우가 88건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소비자원은 어린이용 운동기구의 안전기준 마련과, 안전 표기 강화, 불량제품 단속 등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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