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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경기도, 6개 경찰서 상반기 조기 개설

연쇄살인범 강호순 사건 계기로 경기도내 경찰서 개설계획이 크게 앞당겨졌습니다.

지역에선 크게 반기는 분위기입니다.

함께 보시죠.

경기 경찰청에 따르면 올 상반기 안에 개설되는 경찰서는 하남, 동두천, 의왕을 비롯해 모두 6개 경찰서입니다.

당초엔 2014년까지 연차적으로 개설될 예정이었죠.

특히 의왕의 경우 아예 계획단계에서 조차 빠져 있다가, 대통령의 지시로 이번에 경찰서를 개설할수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형구/의왕시장 : 급물살을 타고 4월 중순에 경찰서 개설하겠다고 하고 일들을 하고있는데, 정말 다행스럽고 시민들이 모두 환영을 하고 있습니다.]

인구 14만 명의 의왕시는 그동안 경찰서가 없어 근처 군포와 안양, 과천 경찰서에 치안을 맡겨 왔습니다.

의왕시는 경찰서 조기 개설을 위해 빈 공장건물을 리모델링하거나, 청소년수련원 일부를 임대해 쓰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경기도 수원시 금곡동과 의왕시 청계동 13㎞를 연결하는 서수원~의왕간 고속화 도로가 4차선에서 6, 8차선으로 확장됩니다.

경기도는 24일 착공식을 열고, 2012년 완공을 목표로 확장공사에 들어갔습니다.

공사가 끝나면 화성 봉담에서 서울 우면산 터널까지의 통행시간이 40분에서 20분으로 단축됩니다.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에게 우리 문화와 역사를 체험할수 있도록 하는 '경기 아이누리 캠페인' 대학생 자원봉사자 발대식이 25일과 26일 서울과 수원에서 각각 열렸습니다.

자원봉사자들은 경기지역 관광지를 찾는 다문화가정 어린이들과 함께 여행하며 이들을 돌보고 안내하는 보호자 역할을 맡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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