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가뭄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대청댐이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 조만간 방류량 조절에 들어갑니다.
수자원공사 대청댐 관리단은 아직 먹을 물과 공업용수 사용에 문제는 없지만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용수 확보 차원에서 다음달부터 초당 방류량을 현재 30톤에서 23톤으로 줄이기로 했습니다.
관리단측은 현재 댐 수위가 65.45미터로 예년 평균보다 2미터 이상 낮고 저수율도 45.6%에 머물고 있다며 방류량을 초당 7톤씩 줄이면 하루 60만 4,800톤의 용수가 확보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TJ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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