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공단 노조가 4대 보험 징수업무를 건강보험공단으로 통합하는 내용의 법 개정에 반대하며 25일 총파업에 들어갔습니다.
연금 노조는 15일 여의도 국회 앞에서 수도권 조합원 1천여 명이 모인 가운데 총파업 출정식을 갖고 최소한 27일까지 파업을 이어가기로 결의했습니다.
연금지부 관계자는 "이틀 전 국회 복지위 법안소위에서 4대 보험 징수업무를 건강보험에 통합하는 내용의 국민연금법·국민건강보험법 개정안이 처리된 것에 대한 반발로 총파업에 돌입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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