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스키장 안전사고 건수는 모두 3백여 건으로 지난 2007년 이후 해마다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올 1월에만 160여 건이 접수돼 지난해 1월보다 두 배 이상 늘었습니다.
접수된 안전사고 가운데 넘어지거나 미끄러져 발생한 사고가 76%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이 때문에 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입은 경우도 41%나 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이번 조사결과를 토대로 관계 기관에 스키장 시설물 관리 감독 강화를 건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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