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증시 급등 소식에도 국내 금융시장이 불안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30포인트 오른 채 장을 시작한 코스피 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매도로 상승폭을 줄여 24일보다 3.2포인트 오른 1,067.09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외국인들은 열 이틀째 팔자에 나서 493억 원어치 순매도했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기관의 매도로 8.03포인트 내린 362.08로 장을 마쳤습니다.
이처럼 주식시장이 혼조를 보이면서 원·달러 환율은 30전 내린 1,516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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