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왕산 참사'를 수사 중인 경남 창녕경찰서는 김충식 창녕군수를 소환해 조사했다고 25일 밝혔다.
창녕서 정태화 수사과장은 "전날 저녁 7시께 김 군수를 참고인 자격으로 불러 화왕산 억새태우기의 기획단계부터 안전조치 미이행 등 관리감독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3시간 정도 조사했다"고 말했다.
정 과장은 "김 군수의 소환조사로 참고인 조사는 어느 정도 마무리 됐으며 사법처리 대상자를 확실히 정한 뒤 늦어도 3월 중순께 수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앞서 지난 16일 김인규 창녕부군수를 참고인 자격으로 불러 조사한 바 있다.
(창녕=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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