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와 평민 남성의 결혼, 영화에나 나올 법한 얘긴데요.
이런 일이 스웨덴에서 실제로 벌어졌습니다.
스웨덴의 왕위 계승 서열 1위인 31살 빅토리아 공주가 지난 7년간 자신의 개인 피트니스 트레이너로 일해온 35살의 남자 친구 베스틀링과 약혼한다고 스웨덴 왕궁이 발표했습니다.
스웨덴 왕궁은 언론 발표문을 통해 빅토리아 공주의 결혼이 승락됐고 결혼식은 내년 여름에 거행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빅토리아/스웨덴 공주 : 나라를 위해 남편과 함께 일하게돼 기쁩니다. 옆에 남편이 있어 마음도 든든합니다. 나라를 위해 남편과 일하게 되여 기쁩니다. 옆에 남편이 있어서 마음도 든든합니다.]
스웨덴의 왕과 왕실 가족은 정치 활동은 하지 않습니다.
외국 지도자를 만나거나 매년 노벨상을 수여하는 등의 공식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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