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 시장의 침체가 계속되면서 전국의 땅값이 석달 연속 하락했습니다.
국토해양부 자료를 보면, 지난달 전국의 땅값은 0.75% 떨어져 지난해 11월 이후 석달 째 하락세가 이어졌습니다.
다만, 지난해 11월 1.44%, 12월 2.72%씩 땅값이 떨어졌던 것과 비교하면 하락폭은 크게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군구별로는 전북 군산시가 4.03% 떨어져 최대 낙폭을 기록했고 경북 경산시와 용인 기흥구, 의왕시 등도 1.5% 정도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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