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보험 가입자의 전체 진료비 가운데 노인 진료비 비중이 3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강 보험 심사 평가원'은, 지난해 건강보험 가입자의 총 진료비 가운데, 65세 이상의 진료비가 10조 4천 904억 원으로, 전체의 29.9%에 해당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비중은, 지난 2005년 24.4%, 2006년 25.9% 재작년 29.2%에 이어 꾸준히 상승한 것입니다.
노인 1인당 진료비도 재작년 처음으로 200만원을 넘은데 이어 지난해에는 228만 천 원까지 올라, 전체 평균의 세 배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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