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나이로 5살, 즉 만으로 3살이 안된 아이는 가정에서 돌보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핀란드 대학과 27개 단체가 공동으로 연구한 결과, 만 3살이 되지 않은 아이들의 경우 다니는 유치원의 반별 정원이 6~8명이 넘으면 아이들이 공격적으로 변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만 3살 이하의 아이는 언어에 능숙하지 않기 때문에 교사와의 교류가 활발해야 하고, 개인의 통제가 잘 이루어져야만 사회성이 발달하는데요.
적정 인원을 초과한 환경은 오히려 아이의 공격성을 키우게 되는 원인이라고 연구팀은 설명했습니다.
또한 아이들의 집중력이나 지능, 언어발달을 늦출 수도 있다고 경고했는데요.
따라서 만 3살이 되기 전의 아이는 가정에서 돌보는 것이 좋고, 불가피할 경우 소규모로 아이들을 돌보는 시설에 보낼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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