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우리나라에서도 오는 2020년 쯤엔 치매 노인이 69만 명에 이를 것이란 전망이 나와있습니다.
이런 치매 환자를 도울 수 있는 로봇이 일본에서 개발됐습니다.
일본 도쿄 대학이 개발한 '마모루'라는 이름의 이 로봇은 먼저 치매 환자인 주인이 방금 무슨 일을 했는 지 알려줍니다.
또 주인이 잃어버린 물건도 찾아줍니다.
마모루는 주인의 모든 행동을 카메라와 센서를 통해 주시하다가 주인이 같은 행동을 두 번 이상 반복하면 경고를 합니다.
주인이 같은 약을 두 번 이상 복용할 땐 이미 복용한 약이라고 알려줍니다.
연구팀은 앞으로 5년 뒤면 이 로봇이 상용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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